1991년 서울대 의대 졸업
2000년 서울대 의대 약리학 박사
다남의원은 서울 근교 청정 자연 숲으로 둘러 싸인 해발 300미터에 위치하고 모든 병실은 1인실입니다. 병실은 별도의 출입문이 있어 개인의 사생활이 철저히 보장됩니다. 병실 내부는 황토보다 더 인체에 좋다는 백토, 바닥은 황토 대리석, 천장은 편백나무로 마감했으며 그 외 모든 시설은 호텔식에 준해 마감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헬스장, 북카페, 당구장, 영화관, 노래방, 찜질방 등이 있어 요양 생활을 지루하지 않게 도와드릴 것입니다. 식사는 최고의 재료로 고르게 드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위로는 숲속 산책길로 1시간 이상 걸을 수 있으며 차로 3분 거리에 명달 계곡을 따라 중미산을 휘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왕복 6시간 임도가 있습니다.
진정한 힐링과 요양을 원하시는 암환우분께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